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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앤절라 핸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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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놀이는 쓸데 있는 짓이다>

앤절라 핸스컴

소아 작업치료사인 앤절라 J. 핸스컴(Angela J.Hanscom)은 자연에 기반한 아동 발달 프로그램인 팀버누크(TimberNook)의 설립자다. 이 프로그램은 관련 분야에서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핸스컴은 대학에서 신체운동학을 전공했으며 작업치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팀버누크에서 진행한 혁신적인 작업으로 〈글래머(Glamour)〉의 ‘홈타운 히어로’상을 수상했다. 〈워싱턴포스트〉의 칼럼 ‘답안지’에 그녀의 기고문이 자주 실렸으며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NPR)의 교육 블로그인 ‘아동과 자연 네트워크(Children & Nature Network)’와 ‘마인드시프트(Mindshif)’에도 그녀의 글이 자주 올라온다. 핸스컴은 현재 뉴햄프셔 주의 배링턴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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