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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우우리 농업과 농민 등을 대변한다는 자부심으로 농업 분야 전문기자로 1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쌀, 과수, 채소를 주로 취재했지만, 우연한 기회에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닌 삼겹살에 대해 공부하게 됐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이번 책이 만들어지는데 큰 공을 세웠다. 2014년부터는 우리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게 되면 국내 농산물 소비도 늘어날 것이라는 생각으로 음식과 농업의 연관성에 대해 심층적인 취재와 공부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농업신문 편집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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