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뒤뤼알은 그림에 대한 끊임없는 열망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 후 응용미술을 공부하고 심화된 일러스트레이션의 기술을 배웠으며,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책과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활동한다. 《The Emperor's New Clothes: A Fairy》,《Tale Les Habits neufs de l'Empereur》, 《La bibliothecaire》,《Le magicien d'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