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간 잡지기사로 일하다 현재는 환장품 업체에서 홍보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매일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문구를 만드느라 고심하는 중입니다. <고독한 가정부 잔혹사>는 잡자기자로 일할 때의 경험에 상상력을 발휘해 쓴 소설입니다. 이번이 첫 소설로 아름다운 로맨스를 다룬 소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