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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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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바라만 봐도 닳는 것>

임강유

2018년 시집 ‘1인칭 시(詩)점’으로 데뷔했다.
공저 시집 ‘우리가 별이 된다면(2019)’, ‘눈치채 줘 내 마음(2020)’, ‘우리가 시간이 없지, 시가 없냐(2020)’ 등에 참여했으며, 시화 전시회 ‘포문을 열다(2019)’, ‘선의의추구(2021), ’청년시인전(2021)‘을 기획했다.
시사문단 신인상, 현대시문학 디카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국청년문화예술회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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