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동안 영국 맨체스터 노동자 운동에 활발하게 관여해 왔고, 맨체스터메트로폴리탄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를 지냈다. 국내에 소개된 책은 《혁명의 현실성》(공저, 책갈피),《21세기 사회주의》(다함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