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해지는 글을 읽고 쓰는데 의미를 느낍니다. 다이아몬드의 반짝임보다 햇빛이 강물에 비쳐 반짝이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가지려하기보다 가지지 않음으로써 오히려, 더 많은 걸 가지고 싶어 합니다. 앞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더욱 더 많은 글들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