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핀 그러니에는 프랑스 북쪽 스트라스부르그에서 국립장식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녀는 광고 및 텔레비전뿐만 아니라 극장을 위한 장난감 및 소품용으로 많은 삽화를 그렸고, 커팅, 모델링, 모노 타입, 판화 등 자신이 알고 있는 기술을 요리하고 새로운 기술을 발명하여 각 공간의 표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나무는 매일매일 자라요』(Un arbre merveilleux) 외에도 많은 그림책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