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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연국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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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기사작성 워크북>

연국희

서울대 농경제학과에 재학 중 서울대 대학신문에서 기자생활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언론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1972년 중앙일보에 입사 4년간 편집, 사회부 기자생활을 하다가 미국 텍사스 A&M대학(당시 East Taxas State University)에 가서 저널리즘을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인 1979년 동아일보로 회사를 옮겨 국제부 차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미국 Stanford 대학 커뮤니케이션 학과에서 Visiting Scholar(John S. Knight Fellow)로 1년간 연수했다. 그후 동아일보 런던 특파원, 국제부장, 논설위원, 편집국 해외담당 부국장 등을 거치며 30여 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국제부 기자로 1ㆍ2차 걸프전쟁, 팔레스타인 분쟁 취재 및 아세안(ASEAN)국가, 카자흐스탄 등의 중앙아시아국가를 순방, 취재했다. 런던 특파원 시절에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원주민, 북-미 제네바 핵 회담, 남아공 만델라 대통령 선거 등을 취재 보도했다. 퇴직 후 삼성언론재단 연구위원으로 5년간 재직하면서 중부대, 단국대, 이화여대에서 겸임교수 또는 강사로 ‘취재보도’ ‘미디어 문장’ 등을 가르쳤다. 동시에 Frontier Journalism School, 고려대 미디어 아카데미에서 기사작성을 지도했다. 현재 경희대(객원교수), 고려대에서 ‘미디어 글쓰기’ ‘취재보도’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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