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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크 사보아(Jean-Marc Savoye)할머니 유제니 사보아가 르 코르뷔지에의 현대식 주택에 매료돼 주택 건축을 의뢰한 1928년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빌라 사보아가 파손될 위기에 놓였을 때 르 코르뷔지에 재단 설립을 위한 문화적 움직임,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빌라 사보아에서 꿈꾼 것들을 가족사로 풀어낸 장본인. <라 플레이아드La Pleiade> 총서로 유명한 프랑스 출판사 갈리마르(Gallimard)에서 30년 동안 근무한 편집자로 현재 출판사 ‘레 캬트르 슈망(Les Quatre Chemins)’ 을 운영하며 다양한 책을 출판하고 있다. <르 코르뷔지에 : 빌라 사보아의 찬란한 시간들 Le Corbusier : Les Heures Claires De La Villa Savoye> 외 저서로 미니 북 <나는 내 은행이 싫다. 그래서 소시에테 제네랄을 떠났다 J’aime pas ma banque ou pourquoi j'ai quitte la societe generale>, 15년간의 정신과 상담 경험을 담은 <그리고 그녀는 나에게 계속 연락을 한다 Et toujours elle m’ecrivait>가 있으며 현재 새로운 소설을 집필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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