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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케빈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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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법정에 선 뇌>

케빈 데이비스

〈USA투데이〉, 〈시카고 트리뷴〉, 〈시카고 매거진〉 등에서 사회적 반향을 일으킬 만한 칼럼과 기획 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특히 범죄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형사 사법제도에 관한 3권의 비소설과 8권의 논픽션 도서를 저술한 저명한 작가이다. 시카고 대학에서 논픽션 글쓰기 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수감자를 위한 작문 수업을 통해 한층 더 범죄자의 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뇌손상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가 폭력적인가? 손상된 뇌가 폭력과 살인 등 범죄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 그렇다면 범죄자에게 법이 내려야 할 판결은 범법행위에 대한 처벌이 아니라 손상된 뇌에 대한 치료인가? 신경과학이 미국 사법제도를 변화시킨 사건으로 꼽히는 와인스타인 사건의 항변에 사용된 과학적 논리를 살펴보고 범죄, 개인의 책임, 그리고 법과 신경과학이 가진 가능성에 관한 문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범죄자와 관련된 신경과학과 뇌과학의 최신 연구 결과들을 망라하며, 범죄자의 뇌 영상을 법정 증거로 채택하는 것이 정당하냐를 두고 법과 뇌과학이 벌이는 첨예한 논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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