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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애일본 호세이대학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홋카이도신문』과 『니시니폰신문』 서울 지국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일본 전문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미내사(미래를 내다보는 사람들의 모임, www.herenow.co.kr)와 함께 생태 심리학에 근거한 ‘자연에 말 걸기’, <핀드혼> 공동체의 자기 개발과 갈등 해소 프로그램인 ‘자기 변형 게임’ 딜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지테리안 세상을 들다』, 『오염된 몸, 320킬로그램의 공포』, 『산촌 유학』, 『 흙의 100가지 신비』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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