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cm의 줄무늬(흰 색과 다른 색)을 도구로 작품을 하는 다니엘 뷔렌은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개인전(2005), 파리 퐁피두센터 개인전(2002)등 세계의 권위 있는 미술관과, 베니스 비엔날레, 카셀 도큐멘타와 같은 중요 국제 비엔날레에 참석했다. 베니스 비엔날레의 최고 영예인 황금사자상(1986), 일본의 명망 있는 프리미엄 임페리얼상(2007)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