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2001년에 처음으로 교단에 섰습니다. 교직생활 중에 독서교육에 대한 열망으로 교원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반짝거리는 눈으로 저 먼 곳의 꿈을 찾는 학생들의 모습은 항상 저를 설레게 하고 가슴 벅차게 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교실에서 웃고 떠드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교사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
<긍정적이라면 중등교사> - 2018년 1월 더보기
반짝거리는 눈으로 저 먼 곳의 꿈을 찾는 학생들의 모습은 항상 저를 설레게 하고 가슴 벅차게 합니다. 지금 이 순간도 교실에서 웃고 떠드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울리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교사의 길을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