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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런 다시 우드(Gillen D'Arcy Wood)오스트레일리아 출생으로 현재 일리노이 주립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환경문학(environmental writing)을 주로 강의하고 있으며, 19세기 문학 및 예술 관련 저서를 다수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는 《낭만주의와 영국의 음악 문화, 1770-1840(Romanticism and Music Culture in Britain, 1770- 1840)》, 《현실의 충격:낭만주의와 시각 문화, 1760-1860(The Shock of the Real: Romanticism and Visual Culture, 1760-1860)》 등이 있으며, 〈지속가능성 연구란 무엇인가(What is Sustainability Studies?)〉, 〈환경의 역사(Ecohistoricism)〉를 비롯하여 환경 관련 논문을 다수 발 표한 바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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