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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연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광주

최근작
2024년 9월 <[큰글자도서]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

김연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7년 《나도 한때는 자작나무를 탔다》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함께 가자 우리》 《섬은 울지 않는다》 《그 여름날의 치자와 오디》 《나의 얼토당토않은 엄마》, 여행서 《딸과 함께 유럽을 걷다》 등을 썼다. 국제작가프로그램(IWP)에 참여한 인연으로 미국 아이오와대학에 방문학자로 ‘방문’했다. 아이오와시티, 노스캐롤라이나의 채플힐을 거쳐 지금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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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 여름날의 치자와 오디> - 2006년 6월  더보기

소설을 다시 쓸 수 있을지 없을지, 쓴다 하더라도 이처럼 세상에 나올 수 있을지 없을지 훗날의 일을 지금 이 순간 알 수는 없지만,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끊임없이 성찰하는 인간으로 앞으로도 살겠노라는 나 자신과의 약속은 먼 훗날에도 오늘처럼 지켜지고 있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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