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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스티븐 러벳 (Lubet, Steven)

최근작
2013년 5월 <정의가 곧 법이라는 그럴듯한 착각>

스티븐 러벳(Lubet, Steven)

노스웨스턴 법학대학교 교수이자 미국 법학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 재판 전략을 위한 모임인 프레드 바트릿 센터(Fred Bartlit Center)를 이끌고 있으며, <뉴욕 타임즈> <시카고 트리뷴> <아메리칸 로여> 등에 일반인이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를 연재했다.
이 책은 ‘법은 곧 정의의 상징’이라는 상식을 전면으로 뒤집으며 법체계에서 주요 역할을 하는 참여자들(의뢰인, 변호사, 판사, 법학계, 의료계)과 역사적인 재판 사례를 중심으로, 법과 정의의 모호하고 양면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저자의 생동감 넘치는 재판 묘사와 사건을 바라보는 통찰력, 위트있는 문장은 독자들에게 가장 흥미롭게 ‘법과 정의의 딜레마’를 이해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한다. 그러면서도 혼란한 시대에 최대 다수의 사람이 행복하기 위한 법과 정의는 무엇인지, 그 속에서 개인의 도덕과 윤리는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 화두를 던져준다.
지은 책으로는 《변호사의 포커Lawyer's Poker》 《툼스턴 살인Murder in Tombstone》 《오로지 진실만Nothing but the Trut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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