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윌슨은 난민과 관련한 여러 가지 주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연구원이자 작가입니다. 난민 위원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난민 정착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그밖에 다른 난민 단체에서도 활동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답니다. 쓴 책으로는 《분노의 선 물The gift of anger》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