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태어나 성신여자대학교와 The Art Students League Of New York에서 순수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 다니며 그림책 작가로 꾸준히 작업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나의 편, 사람이 태어나 제일 처음 만나는 사회는 바로 ‘가족’입니다. 가족은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기까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줍니다. 이 그림책을 보면서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www.instagram.com/noru_lefthander www.ykart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