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
대한문인협회 강원지회 총무국장
동해문인협회 감사
한국문인협회 정회원
<수상>
신인문학상(2015)
한국문학발전상(2015)
명인명시 특선시인선(2016-2017)
한 줄 시 공모전 금상(2016)
순우리말 글짓기 은상(2016)
한국문학 올해의 시인상(2016)
한 줄 시 공모전 동상(2017)
한국문학 올해의 작가상(2017)
이 육사 시맥 문학상(2024)
신춘문학상 공모전 동상(2024)
짧은 시 짓기 전국 공모전 은상(2024)
<저서>
시집 <보이는 것 너머>
<공저>
[내 마음의 풍경], [명인명시 특선시인선]
[한국문학인, 동해문학], [한국문학인대사전]
[한국시대사전], [살아있다는 것이 봄날]
[이 육사 시맥 문학상 수상집], [시의 사계]
사는 일은 매 순간 마음을 선택하는 일이다.
행복과 시련은 양면의 모서리처럼 붙어 있어
서로를 흘깃거리며 끊임없이 빛과의 타협과 겸허를 가르친다.
삶의 표면조차 긁어보지 못하고
세월만 쫓아가는 것이 인생인가 보다.
오늘의 행복은 마음속에 깃든 내면의 그늘을 이해하고
빛의 성실함에 날개를 달아주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