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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안토니오 하우레기사상가이자 작가, 교수로 인간 동물human animal 연구에 평생을 바쳤다. 또한 인간을 둘러싼 비인간 동물들Nonhuman Animals과도 늘 관계를 맺고 있었다. 그의 사상은 다양한 TV 시리즈를 비롯해 여러 언어로 번역된 책으로 구체화되었다. 지은 책으로 <게임의 법칙: 부족들>, <뇌와 감정들>, <인간의 정체성>, <자유롭게 생각하는 법 배우기>, <삶은 게임이다> 등이 있다. 돼지 한 마리, 강아지 두 마리, 고양이 두 마리를 비롯한 다양한 동물과 평생 살았으며 다섯 자녀와 손자 다리오를 돌보며 살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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