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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스즈키(Sarah Suzuki)뉴욕 현대미술관의 드로잉.판화부 부(副)큐레이터다. 〈기다려, 나중에 이 모든 건 아무것도 아닐 거야: 디터 로스의 책들(Wait, Later This Will All Be Nothing: Editions by Dieter Roth)〉(2013), 〈판화(Printin’)〉(2011), 〈이론 아닌 생각들: 미술가들과 더 클럽(Ideas Not Theories: Artists and The Club), 1942~1962〉(2010), 〈가위, 바위, 종이(Rock Paper Scissors)〉(2010), 〈분더캄머: 100년의 호기심(Wunderkammer: A Century of Curiosities)〉(2008) 등의 기획 전시와, 〈고이즈미 메이로(Meiro Koizumi)〉(2013), 〈인 시우젠(Yin Xiuzhen)〉(2010), 〈쑹둥(Song Dong)〉(2009) 등 여러 작가들의 개인전을 진행했다. 특히 2014년에는 〈툴루즈 로트레크의 파리〉 전시 책임자로서 로트레크의 판화와 포스터 세계를 훌륭하게 선보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저서로는 《판화란 무엇인가?(What is a Print?)》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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