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는 은둔자임 종 이 책 : 바다의 여인, 열기 속으로, 얼음꽃, 두 개의 시선, 단 한 번의 열정 외 연 재 글 : [찔린 가시], [폐하의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