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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코키아스(Kerri Kokias)주변의 이야기와 사회적 관계에 늘 귀를 기울이며 이야깃거리를 찾는 케리 코키아스는 단순하면서도 읽는 재미가 있는 문장, 유머와 긴장, 입체적인 인물들로 특별한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입니다. 《누구나 그럴 때가 있어》는 자신의 기분을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었던 어릴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입니다. 여전히 자신의 새로운 모습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You Might Be Special》, 《Snow Sisters》 등을 썼고,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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