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찰스 포스먼(Charles Forsman)미국 버몬트 주의 카툰 스터디 센터Center for Cartoon Studies를 졸업했다. 인디 작가로 활약하던 중, 동명 그래픽노블을 드라마화한 〈빌어먹을 세상 따위〉가 넷플릭스와 영국 채널4에서 방영되면서 일약 메인스트림 작가로 떠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이 작품은 특히 소셜미디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주인공 제임스와 앨리사에 대한 수많은 팬픽과 굿즈가 널리 확산되었다. 매거진 <벌처Vulture>는 포스먼에 대해 “10대의 아이돌”이라고도 표현했다. 1982년생의 젊은 작가로서, 작화와 스토리상의 독특한 스타일을 발전시키고 있다. 다른 작품으로 《리벤저Revenger》 《슬래셔Slasher》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