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근의 발달과 기능 향상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이다. 스트렝스와 컨디셔닝의 세계에서는 그를 ‘둔근 사내(The Glute Guy)’라고 부르며, 현재는 둔근에 관련한 최적의 훈련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공과대학교의 스포츠 과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