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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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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전화 해, 기다릴게>

이기영

2013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시집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나는 어제처럼 말하고 너는 내일처럼 묻지』, 디카시집 『인생』이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기금을 수혜하였으며, 세종우수도서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김달진창원문학상, 이병주문학상 경남문인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한국디카시인협회, 한국디카시연구소 공동 사무국장, 백세시대 신문, 미디어시인신문, 경남신문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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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어제처럼 말하고 너는 내일처럼 묻지> - 2020년 12월  더보기

나는 원한 적 없는데 지금, 여기에 있다 원한 적 없어서 원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야 하는데 원하는 게 많아서 견뎌야 하는 날들로 넘쳐난다 거창하지 않아도 더 이상 견디지 않아도 좋을 날들이기까지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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