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렌 블루스(Karen Bluth)테네시 대학교에서 아동과 가족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부설 프랭크 포터 그레이엄 아동발달연구소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겸 연구자로 활동 중이다. 청소년의 안녕을 증진하는 데 있어 마음챙김과 자기연민의 역할을 주로 연구한다. 크리스틴 네프 박사와 크리스토퍼 거머 박사의 마음챙김 자기연민 프로그램을 청소년에게 맞추어 개작한 ‘나 자신과 친구 되기(Making Friends with Yourself: MFY)’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자이기도 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