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9년 차로 <스포츠경향> <스포츠서울미디어> <빌보드코리아> 등 지면과 온라인, 음악전문 매체를 두루 거치며 엔터미디어의 다양한 철학과 변화를 몸으로 익혔다. 주로 대중음악을 담당하며 K-POP, 가요 시장을 취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