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의 문학』 신인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빛이 아닌 결론을 찢는』 『눈부신 디테일의 유령론』 등이 있다.
<눈부신 디테일의 유령론> - 2022년 2월 더보기
환영의 완형으로. 2022년 2월 안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