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 기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출판 편집자이자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믹스가 타요 타요>는 3부작으로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책입니다. 어린 시절 믹스처럼 탈것을 좋아하던 딸을 생각하며 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