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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미드에 빠져 살다가 영어와도 사랑에 빠졌다. 미드를 볼수록 영어에 관심이 생겼고, 영어에 파고들수록 미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죄책감 없이 미드를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드와 영화를 번역하는 영상번역가가 되었다. 좋아하는 일로 먹고사는 덕업일치의 삶에 감사하며 오늘도 번역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린다. 미드와 영화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영어 학습 콘텐츠 개발에도 힘쓴다. 책 <설렁설렁 배우는 설렁슬랭>과 <스크린에 빠진 영어 1: 위시 아이 워즈 히어>를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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