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용삼사회철학 전공. 부산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독일 브레멘대학교(Univ. Bremen)에서 박사학위(Dr. phil.)를 취득했다. 현재 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의 관심 분야는 G. 아감벤, J. 랑시에르, M. 하트, 공통적인 것(the common) 그리고 공동체이다. 주요 연구성과로 <공간의 사유와 공간이론의 사회적 전유>(공저, 2013), <자율과 연대의 로컬리티>(공저, 2016), 「(비)기능적 몸과 공간의 상호관계」(2013), 「목적의 나라와 이소노미 공동체」(2015), 「비물질적 노동에 의한 공간의 재전유」(2017)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