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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플랑트방(Guillaume Plantevin)1978년 프랑스 아르데슈에서 태어나 현재 레위니옹에 살고 있다. 그래픽 아트와 로고, 시각효과, 무대장식을 공부한 뒤 픽셀아트 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10년간 공부했다. 프랑스의 그래픽 및 애니메이션 전문학교인 쉬팡포콤의 제자들과 함께 여러 작품을 냈다. 화보집 《코끼리 이야기》와 《뚱뚱한 노란 오리의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3D 픽셀아트 단편물인 ‘뤼비카’ 등을 만들었다. 기욤은 픽셀아트 디자인과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모두 하고 있다. 한 손에는 그래픽 팔레트를, 다른 한 손에는 붓을 들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열정적이다. 물론, 양손잡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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