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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수충북 영동에서 태어났다. 은행과 보험회사를 17년 동안 다니는 틈틈이 습작을 하다 1990년부터 무작정 전업 작가의 길로 나섰다. 월간 『한국시』에 시 「억새풀」이 당선되어 등단하였으며 베스트셀러 시집 『너』를 비롯하여 『백수 블루스』 등 5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실천문학에 장편소설 『하루』가 당선된 이후로 장편소설 『파두』, 『천득이』 등 150여 권의 소설과 소설 창작의 길잡이 책인 『소설 작법의 정석』을 출간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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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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