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포카, 어린이 마꼬와 함께하는 일상의 즐거움을 그립니다. 인왕산 아랫동네에서 ‘일러스트 스튜디오 포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카랑 나랑 알록달록한 하루』는 엄마가 된 뒤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