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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기미코이시카와 현에서 태어나 에히메에와 도쿄에서 자란 의료저널리스트다. 도쿄 교육대학교(현 츠쿠바 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국제의료복지대학교에서 의료복지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나가와 현에서 일과 육아를 했으며, 2009년부터 3년간 독일에서 살았다. 일본간호협회의 조사연구부, 홍보부장을 거쳐 2004년부터 프리랜서가 된 뒤 의료안전, 터미널케어, 재택케어를 주요 테마로 일본을 비롯해 10개국에서 취재하고 있다. 90세 안팎의 고령자 세 명을 돌보고 있다. <마이니치신문> 일요판에 '늙음을 받아들이는 즐거운 지혜를 찾아'를 4주에 한 번씩, <커뮤니티 케어>에서 '커뮤니티케어 탐방'을 격월로 연재 중이다. 30년 후 의료의 모습을 생각하는 모임, 일본방문간호재단, 호스피스케어연구회, 의학저널리스트협회, 복지포럼재팬 등의 회원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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