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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히츠만운동학 석사인 수 히츠만은 두개천골요법(CST), 신경조절기법(NMT)을 마스터했고, 미국 전역에서 인정받는 운동요법 교육자, 운동 생리학자, 도수치료사이며, 근막연구회 창립 위원이다. 히츠만은 수십 년에 걸친 경험과 훈련, 연구를 통해 통증을 없애는 방법을 찾기 위해 애썼고, 해부학과 대체요법까지 철저하게 탐구해 셀프 통증 치료법인 MELT(근막활력신장법)를 개발했다. MELT는 근막에 수분을 공급해 통증 제거는 물론이고 몸 전체의 유연성과 활력을 높여주는 치료법으로, 미국에서만 20만 명 이상이 효과를 보았다. 저자는 MELT 요법을 배운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MELT가 통증을 없애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을 편안하고 유연하게 만들며 숙면하도록 도와주고, 노화 방지, 셀룰라이트 제거 같은 미용 효과까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에 보다 많은 사람이 통증 없이 젊고 활력 있게 살 수 있도록 《셀프 통증 치료법 MELT》를 집필했고, 이 책은 출간 이래 계속해서 아마존 통증 치료 분야 1위를 지키고 있다. * 공식 홈페이지 www.meltmeth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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