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0년 차 육?와 육我, 육夫에 고군분투 중인 전前직 혹은 휴休직 방송작가. 한국어 강사, 한국어 교재와 방송 대본 작업을 간헐적으로 병행 중이다. 최근작은 위성TV, 홈드라마 채널의 <POP POP SEOUL>, <DRAMA CITY SEOUL>, <韓チャン>. 매일 아침을 감사히, 사소한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10년째 일본 이곳저곳을 산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