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살며시 건네주는 것 같은 작품을 쓰고 싶다고 늘 생각합니다. 그림책『친구의 달걀』,『나카다, 우주에 가다!』와 동화『가슴이 쿵쿵』,『사과 드릴게요』 등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