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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정심

최근작
2021년 8월 <비 주머니>

최정심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1984년 『새싹문학』에 작품을 발표하고, 같은 해 어깨동무신인문학상에 이어 대전일보 신춘문예, 계몽사 어린이문학상 등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눈속에 갇힌 집』 등 14권의 동시집을 발간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신인상, 충남문학 대상, 대일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현재는 한국아동문학회 부이사장, 한국아동청소년문학협회 부이사장 등을 맡고 있으며, 한국문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계몽어린이문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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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꿈꾸는 나무들> - 2014년 12월  더보기

식물예술원은 동심의 텃밭이 되기도 하고, 마음의 위안을 받는 어머니 의 품이 되기도 하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고 있다. 땀을 흘리 며 힘들게 일하면서도 철 따라 다르게 피는 꽃과 나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 자연의 소중함이 가슴 가득 다가온다. 산토끼가 놀다간 자리에 소복이 쌓인 토끼 똥이나, 호미 끝에 묻어나오 는 밤 한 톨, 노루가 놀러와 솔잎을 뜯고 있는 것 등을 볼 때면 정말 행복 하다는 생각이 든다. 동시집 제목‘꿈꾸는 나무들’은 서천식물예술원의 체험학습장과 노천 카페 이름이다. 많은 사람들이 쉬었다 가고, 많은 어린이들이 좋은 경험 을 쌓으며 정서적으로 위안을 받고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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