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서울 출생으로 지금까지 <울음새>, <저 바람 누가 잠재울 것인가>, <따뜻한 햇살의 나라> 세 권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1999년에는 혜화역 갤러리에서 인도, 몽골 여행 후, 해외 사진전도 가진 바 있으며, 여행을 통해서 삶의 지혜와 인생관을 깨우치며 살아가는 이 시대의 때묻지 않은 자연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