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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브룬(Stanley D. Brunn)켄터키 대학(University of Kentucky) 지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계도시, 미래 도시, 정치지리,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60여 개국을 여행했으며, 15개국에서 가르쳤다. 최근에는 장소의 이미지, 창조적인 지도 그리기, 지리학사, 월마트, 9·11 이후의 세계, 글로벌 금융 위기, 메가엔지니어링 프로젝트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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