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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규사진 찍는 사람들의 눈에는 사진작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눈에는 화가, 디자이너들 눈에는 그래픽디자이너, 웹마스터들 눈에는 웹마스터, 일반 회사원들 눈에는 기획자나 마케터로 보일 정도로, 각 분야에 걸쳐 전문지식을 두루 갖추었으며, 세계 각국에 막강한 휴먼 네트워크를 구축, 최신 제품 및 최신 기술동향을 실시간으로 섭렵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 ‘얼리어답터(earlyadopter)’라는 말을 처음 들여온 사람이다. 새로운 제품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얼리어답터들의 커뮤니티를 위해 2001년 9월 얼리어답터 사이트(www.earlyadopter.co.kr)을 열어 국내 얼리어답터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한편, 웹에이전시 이바닥(www.ebadaq.com)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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