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은 ‘매일의 도전이고, 잊고 싶지 않은 이야기를 남기는 방식이고, 소통과 공유의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우리 동네 달걀왕》 《할머니의 비밀스러운 취미 생활》 《달달해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 《야구부 주장 강나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