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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화유년을 충남 청양군 산골 마을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청주시 가경천 옆에 살고 있습니다. 꽃, 별, 달, 나무, 아침 햇살, 저녁노을들을 좋아하다 보니 시가 왔고 시집을 만들었습니다. 발간한 시집으로 《연못 위 구름다리》, 《가경천에 핀 꽃》 외 1권, 동시집 《꽃씨 같은 말》이 있습니다. 다섯 번의 개인 시화전과 쉰 살이 될 즈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꽃의 위로’, ‘봄이 오면’, ‘환대’, ‘봄길’ 제목으로 그림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만나 시 나눔 하고, 글 쓰고 그림 그려 소통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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