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링 공예)
줄리 맨워링은 캘리그래피와 플러리싱의 기발하고 리드미컬한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사랑해왔다. 그녀는 레터링에 대한 사랑에 예술에 대한 열정을 더해 핸드 레터링 및 일러스트 스튜디오 플러리시 & 휨을 세웠다. 그녀의 스타일에는 고전과 현대가 독특하게 섞여 있다. 완벽하게 불완전한 획들이 오르내리고 소용돌이치고 강약을 그리면서, 단어들이 우아하게 춤을 춘다. 미국 북동부 출신인 그녀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서 세 식구와 함께 살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시간을 보내지 않을 때는 아들과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거나 동네 패브릭 숍을 둘러보거나 남편을 도와 새로운 피자 레시피를 만든다. 그녀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www.flourishandwhim.com을 방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