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닌 글리스타(Jeannine Glista)어린이 경제 교육기관인 ‘비즈 키즈(Biz Kid$)’의 설립자(에렌 고틀립, 제이미 해먼드와 공동 설립)이다. 미국 연합 공영 TV에서 제작한 '비즈 키즈' 시리즈는 200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이제껏 전 세계 150억 명이 시청한 미국의 대표 경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방영되고 있다. '비즈 키즈'는 에미상 후보에 열 네 차례 올랐으며 두 차례 수상을 거머쥐었다. 또한 미국 경제교육협의회(CEE)와 미국 16개 주에서 추천하는 금융 교육 콘텐츠로 인정받아 미국의 학교, 교사, 심지어 국세청에서도 활용하고 있다. 비즈 키즈의 웹사이트(bizkids.com)에서 제공하는 강의 계획안,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 활동 등의 다양한 수업 자료들은 미국 전역의 교육 현장에서 교재로 쓰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