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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창열남들이 하지 않는 특별함에 항상 목이 말라 있었고, 블로그는 그런 나에게 오아시스 같은 존재였다. 항상 컴퓨터와 이야기하던 평범한 개발자에서 대중과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것도 블로그를 통해서였다. 나에겐 출근할 사무실도 맞아 줄 직원도 없지만,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지금은 유명 IT 기업들에서 필진 및 자문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온, 오프라인에서도 블로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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