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파르마에서 태어나 그곳에 살며 집필활동을 해오고 있다. 1998년 키아라 상을 수상한 단편선집 『제단 위의 악어』와 1999년 셀레지오네 캄피엘로 상을 수상한 『유리 하늘』 외에 『초원 위의 저녁노을』, 『우리가 느끼는 수천 가지 갈증』, 『위대한 포 강』, 『작가 조반니 과레스키 평전』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